침을 많이 흘리기 시작했습니다.

뭐든 쪽쪽 빨려고 하구요.

손등이 어쩌다 닿았는데 쪽쪽 빠는 그 느낌이 묘하더군요.






모유를 많이 먹고 분유를 간식처럼 먹어서 그런지 많이 통통합니다.

요즘은 분유가 맛이 없는지 안먹으려고 땡깡도 부립니다.

그러면서 배고프다고 우는건 뭔지 ㅋㅋㅋ






설에 내려갔더니 장모님께서 금복주라고 별명을 지어주셨습니다.

나온 배를 보니 맞는 것 같기도 합니다  ^^


설 앞뒤로 2일씩 휴가를 냈더니 아직도 휴가인것마냥 정신이 없네요.

설 기간 중에 지훈이 100일도 있었는데 인터넷을 쓸수가 없어서 사진을 올릴 수가 없었네요.

얼른 정리해서 올려야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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