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하면서도 항상 동생 예쁘다고 이야기해주는 광영아...

지훈이 손이 옷에서 나올만큼 커지면 손도 그렇게 잘 잡아주거라.







발에 힘이 바짝 들어갔네요.

이제 누워있기 싫은가 봅니다.

얼른 안아줘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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