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한테 다가가더니 갑자기 저렇게 포즈를 잡고 눈을 맞춥니다 -_-;

고개돌렸다고 그러는걸까요~

지훈이녀석 얼마나 쫄았을런지 ㅋㅋㅋ

하루하루 장난이 늘어가는 광영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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