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아빠 카메라 카메라~
카메라를 또 강탈당했습니다 -_-;.
울 동생은 어케 생겼나 볼까요~
DSLR은 무거워서 손도 안대더니 미러리스는 가벼운지 자주 내놓으라고 합니다.
할아버지는 주무시네?
할머니 여기 봐야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Photo > 광영&지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훈이 48일째 - 형아의 격정적인 애정표현, 그리고 화해 (20) | 2011.12.17 |
---|---|
지훈이 47일째 - 형아랑 뽀뽀했어요~ (10) | 2011.12.16 |
손도 그렇게 잡아주거라 (8) | 2011.12.14 |
독특한 아이컨택트 (22) | 2011.10.31 |
형제 (42) | 2011.1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