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가서 아기를 보고 운동도 할겸 테크노마트로 향했습니다.
광영이가 좋아하는 스티커책하고 폴리 퍼즐사고 났더니 시간이 훌쩍 지났습니다.
요즘 들어 광영이 녀석 힘들어 란 말을 자주 합니다.
안아달라는 거죠 -_-;
동생이 목마태우고 길을 걸었습니다.
한 30분 걸어야 하는데 괜찮을런지 ㅋㅋㅋ
아악 마이 초상권!!!!
외쳐보아도 소용없습니다 고갱님~
참 이렇게 보면 사이 좋은 삼촌과 조카인데 말이죠.
맨날 싸웁니다 ㅋㅋㅋ
폴리 퍼즐이 4개나 들어있습니다.
집에 가서 얼른 해봐야겠네요~
바람이 좀 불긴 하지만 날씨가 워낙에 좋아서 걷기 딱 좋은 날씨네요.
저~~~~~기 멀리 비행기가 쬐그만 점으로 보입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났더니 졸린가 봅니다.
이제 집에 들어가서 재워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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