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창덕궁 나들이에서 봤던 창경궁과 창덕궁을 이어주는 함양문입니다.

입장료가 저렴하니 시간되시면 들어가셔도 좋을듯합니다.

오늘은 창경궁만 다 둘러보고 나오기로 했습니다.






아이들을 데려오신 선생님께서 스스로 자라나는 돌이라고 설명하시던데 자세한 내용은 못들었네요.

비내리면 쪼금씩 크는걸까요? ^^;





여기도 동전 던지는 곳이 있네요.

별로 좋아하지는 않는데...





광영이 녀석 꽂혔습니다 ㅠ.ㅜ

던지는 사람 옆에 가서 난리네요.





결국 동전 두개 쥐어줬네요 ㅠ.ㅜ





한참 못미치고 실패~

수거되서 좋은데 쓰였으면 좋겠습니다.






지난번 포스팅에 안을 보여드렸던 통명전입니다.

사람들의 발걸음으로 마룻바닥이 반질반질하니 참 좋더라구요.
















경춘전

대비의 침전입니다.





환경전

왕과 왕비의 침전입니다.










한바퀴 돌아서 명정전으로 나왔습니다.

사진 찍는 사이에 광영이 녀석은 열심히 계단 올라가고 있습니다 ㅋㅋㅋ












드디어 한바퀴 돌아서 명정전으로 나왔습니다.

광영이 화장실에 보냈어야 했는데 깜빡했습니다.

안내판에서 화장실 위치를 찾아보니 절묘하게 피해갔네요 -_-;

옆쪽에 있는 산책길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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