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의 야시장을 가보기로 계획을 잡아서

깐짜나부리에서 돌아오는 중 중간에 가이드한테 가까운 지하철에서 내려달라고 한 후에 야시장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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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내려서 입구로 들어가니 바로 앞에 있는 물레방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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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멋진 건물이 화장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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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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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요금이 상대적으로 저렴한가보더군.

어디든 조명을 잘 켜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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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가

쿠폰을 사서 그걸로 지불한다.

근데 왜 돈을 안받고 쿠폰을?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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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수 먼저 시키고 음식 기다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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툼양궁을 시켰는데....

아아아아아아악 파치 빼는걸 깜빡했다

결국 국물은 조금 먹고 다 버림...

파치의 그 오묘한 맛이란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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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가 앞에서는 열심히 공연하고 있었다.

태국 사람들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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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항인데 정말 이뻤다.

가져올 수만 있으면 하나 샀을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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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기 파는 곳의 아저씨가 연주하는 중

소리가 정말 맑고 이뻤다.

이런때는 동영상되는 컴팩트 디카가 아쉽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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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찍고 났는데 갑자기 소나기가 엄청나게 쏟아졌다.

결국 카메라는 비닐에 담아서 냅다 지하철로 뛰었다.

가는 도중 꼬치를 몇개 사서 호텔에 들어가서 배를 채움.

꼬치 양념이 달작지근 할줄 알았는데 엄청나게 매웠다.

근데 뒤끝은 없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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