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시장에서 볼수 있는 싱싱한 생선들입니다.
서시장이나 바닷가쪽으로 갔으면 더 많이 봤을텐데 여천시내에 있는 시장이라 그런지 생선 종류는 많지 않더군요.
그래도 뭐 다 싱싱합니다 ^^
서울로 올라가는 날 아침에 어머님께서 구워주신 생선입니다.
반으로 갈라서 구워주셨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예전에 고기가 많이 날때는 생선 취급도 안했었다 합니다 -_-;
이름을 듣기는 했는데 까먹었다능...
아 이 붕어 기억력 ㅠ.ㅜ
어머님이 알려주신 이름이 좀 생소한 걸보니 다른 이름이 있는것 같습니다.
혹시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무섭게 생긴 물메기입니다.
국으로 끓이면 국물이 진짜 시원합니다.
해장 하기 딱 좋은 물메기탕
자운영님 블로그에 어머님이 해주시던 물메기국과 비슷한 요리가 있더군요.
한마리에 만오천냥이나 하는 바람에 어머님이 시장나가셨다가 못사오셔서리 이번에는 못먹었네요.
제가 드릴건데 사오시지 ㅠ.ㅜ
더 흉악하게 생긴 아귀...
그냥 보면 진짜 저걸 어떻게 먹을 생각을 했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_-;
뭐 맛이야 다들 아시리라 믿습니다 ^^
서시장이나 바닷가쪽으로 갔으면 더 많이 봤을텐데 여천시내에 있는 시장이라 그런지 생선 종류는 많지 않더군요.
그래도 뭐 다 싱싱합니다 ^^
반으로 갈라서 구워주셨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예전에 고기가 많이 날때는 생선 취급도 안했었다 합니다 -_-;
이름을 듣기는 했는데 까먹었다능...
아 이 붕어 기억력 ㅠ.ㅜ
어머님이 알려주신 이름이 좀 생소한 걸보니 다른 이름이 있는것 같습니다.
혹시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국으로 끓이면 국물이 진짜 시원합니다.
해장 하기 딱 좋은 물메기탕
자운영님 블로그에 어머님이 해주시던 물메기국과 비슷한 요리가 있더군요.
한마리에 만오천냥이나 하는 바람에 어머님이 시장나가셨다가 못사오셔서리 이번에는 못먹었네요.
제가 드릴건데 사오시지 ㅠ.ㅜ
그냥 보면 진짜 저걸 어떻게 먹을 생각을 했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_-;
뭐 맛이야 다들 아시리라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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