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땡깡을 달래기 위해 과자를 먹여야겠습니다.
앞에 나오니 연못과 정자가 있네요.


얼굴이 눈물, 콧물 범벅입니다.
우선 과자로 살살 달래는 중입니다.

언제 울었냐는 듯이 얌전하게 먹습니다.




내가 언제 울었음???
씨익~~~~~


오홋!!!
여기 야경 멋질듯 합니다.
동생 블로그에서 언제 한번 봤던것 같은데 -_-a


잠깐 한눈 파는 사이에 어딘가 쫄래쫄래 놀러갔다 오네요 -_-;
한시도 눈을 떼면 안되겠습니다. ;;;
광영이와의 즐거운(?) 나들이로 보낸 휴일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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