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영이는 가끔 혼자서 음료수 모델을 하곤 합니다. ㅋㅋ
특히나 포x리 스o트를 아주 좋아라 합니다.
매점이 한군데밖에 없는데 다른 음료수가 안보여서 따땃한 홍삼 음료수를 쥐어줬습니다.

주머니에 넣고 다니다가 빼더니 볼을 녹입니다 -_-;
어디서 배운걸까요.
안 가르쳐 줬는데~

표정이 아주 흐뭇합니다.
자기꺼인줄 아는거죠.

하악하악~
My precious~




너무 홍삼하고 꿀이 들어갔다고 하던데 달아서 줬다가 뺐었습니다.
광영아 미안~
잠시 쉬었으니 일행을 따라서 얼른 출발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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