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영이는 이제 곧 4살이네요.
1년동안 참 많이 컸습니다.
연초만해도 뭔가 얘기하면 응 -_-? 이런 표정이었는데 이제는 말귀도 잘 알아듣습니다.
말썽도 많이 안부리고 심부름도 잘 합니다.
기분 좋을때만요 -_-;
이제 3살은 마지막이네요.
4살도 가르쳤는데 아직 3살이 더 익숙한가 봅니다.
아프지도 않고 튼튼하고 씩씩하게 자라줘서 고마울 따름입니다.
여수집에는 인터넷도 설치되어 있지 않고 컴퓨터도 없어서 6일동안 아마 블로그에 못 들어올 것 같습니다.
즐거운 설 명절 잘 보내시고 가족과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1년동안 참 많이 컸습니다.
연초만해도 뭔가 얘기하면 응 -_-? 이런 표정이었는데 이제는 말귀도 잘 알아듣습니다.
말썽도 많이 안부리고 심부름도 잘 합니다.
기분 좋을때만요 -_-;
이제 3살은 마지막이네요.
4살도 가르쳤는데 아직 3살이 더 익숙한가 봅니다.
아프지도 않고 튼튼하고 씩씩하게 자라줘서 고마울 따름입니다.
여수집에는 인터넷도 설치되어 있지 않고 컴퓨터도 없어서 6일동안 아마 블로그에 못 들어올 것 같습니다.
즐거운 설 명절 잘 보내시고 가족과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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