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영이는 이제 곧 4살이네요.
1년동안 참 많이 컸습니다.
연초만해도 뭔가 얘기하면 응 -_-? 이런 표정이었는데 이제는 말귀도 잘 알아듣습니다.

말썽도 많이 안부리고 심부름도 잘 합니다.
기분 좋을때만요 -_-;

이제 3살은 마지막이네요.
4살도 가르쳤는데 아직 3살이 더 익숙한가 봅니다.


아프지도 않고 튼튼하고 씩씩하게 자라줘서 고마울 따름입니다.

여수집에는 인터넷도 설치되어 있지 않고 컴퓨터도 없어서 6일동안 아마 블로그에 못 들어올 것 같습니다.
즐거운 설 명절 잘 보내시고 가족과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Photo > 광영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광영이 세배준비 완료  (24) 2011.02.17
심심해요 놀이터가요~  (24) 2011.02.15
광영이는 귤 사냥꾼  (32) 2011.01.26
광영이 혼자 찍는 음료 광고  (32) 2011.01.17
광영이는 아이폰 매니아  (34) 2011.01.12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