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광영이가 놀이터에 가면 제일 먼저 쫓아가는 곳이 그네입니다.
얼마전까지만해도 그네에 올라가는건 좋아해도 밀어주면 무서운지 끙끙대면서 바로 탈출하더니 요즘은 잘 탑니다.
컸나봅니다 ^^;




저 자세로 꼼짝도 하지 않고 가만 앉아서 탑니다.
언제쯤 다리를 까딱까딱하면서 혼자 탈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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