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아구찜을 먹으러 갔습니다.

자다깬 서현이는 여기는 어디? 하면서 상황파악중입니다~



무한 거울 장난 -_-; 입니다.

살포시 저에게 기대더니 편한지 놀고 있습니다.



캬 드디어 아구찜이 나왔습니다.

소(小)인데 4명이 푸짐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탱글탱글한 살을 하나 올려놓으니 세상 부럽지 않네요.

오늘도 냠냠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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