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다 먹으면 살찔텐데 -_-;
식어서 난로에다 올려서 데우는 중입니다.
오래전 사진인데 보니 또 먹고 싶네요. 츄릅~
뱃살이 살포시 자리잡기 시작해서 안빠지고 있는데 식육은 나날이 늘어만 가고 OTL
아침에 화장실에서 거울 볼때마다 눈물을 쥴쥴 흘리면서도 이놈의 식탐은 가시질 않는군요.
누가 내 뱃살 좀 가져가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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