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삼촌 핸드폰은 내 장난감!

꽤나 오래된 모델인데도 광영이가 집어던지고 생난리를 쳐도 배터리커버가 분리되는거 외에는 끄떡도 없다.
역시나 옛날 폰들이 튼튼하다니깐.

헙 아빠한테 들켰다!!!!

아빠 난 그냥 열어보고 버튼 몇개 누른거 밖에 없어요~


누군가(?)에게 메시지 보내려고 하는 중...



광영이가 고장내면 새 폰으로 바꿀 계획을 가진 영복이의 꿈이 무색하게시리 너무나 튼튼하다.
어떻게 된게 그렇게 집어 던지는데도 흠집도 별로 안나냐 ㅋㅋㅋ
요즘 핸드폰들도 이렇게 좀 튼튼하게 만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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