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길이 익숙해진 광영이는 잘도 뛰어다닌다.
뒤따라가면 그냥 막 도망가고 안따라가면 왜 안따라오나 살펴보다가 온다 --;
정말 알다가도 모를 녀석...
그래도 안겨있을때는 얌전하다.
제발 걸어다닐때도 좀 얌전해져라 ㅠ.ㅜ
서현이는 장모님한테 안겨있으면 정말 좋아한다.
아직 제대로 기지를 못하고 배밀이만 하는데 언제쯤 걸어다니려나~
헙... 우유먹은게 인중에 붙어있었네.
절대 콧물이 아님 ㅋㅋ
사진 찍어주려고 내려놨더니만
할머니보고 안아달라고 울기 시작~
조금 놔뒀더니 금새 웃는다.
광영이는 뒤에서 뭐하는겨 -_-;
어딘가로 가고 싶으면 손가락으로 가리킨다.
안된다고 하면 손을 막 흔드는데 ㅋㅋㅋ 귀엽다.
둘이 앉혀놨더니 서현이는 좋다고 난리고 광영이는 좁다고 난리 ㅋㅋ
내년쯤이면 둘이서 잘 놀겠구나~
뒤따라가면 그냥 막 도망가고 안따라가면 왜 안따라오나 살펴보다가 온다 --;
정말 알다가도 모를 녀석...
그래도 안겨있을때는 얌전하다.
제발 걸어다닐때도 좀 얌전해져라 ㅠ.ㅜ
서현이는 장모님한테 안겨있으면 정말 좋아한다.
아직 제대로 기지를 못하고 배밀이만 하는데 언제쯤 걸어다니려나~
헙... 우유먹은게 인중에 붙어있었네.
절대 콧물이 아님 ㅋㅋ
사진 찍어주려고 내려놨더니만
할머니보고 안아달라고 울기 시작~
조금 놔뒀더니 금새 웃는다.
광영이는 뒤에서 뭐하는겨 -_-;
어딘가로 가고 싶으면 손가락으로 가리킨다.
안된다고 하면 손을 막 흔드는데 ㅋㅋㅋ 귀엽다.
둘이 앉혀놨더니 서현이는 좋다고 난리고 광영이는 좁다고 난리 ㅋㅋ
내년쯤이면 둘이서 잘 놀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