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까지만 해도 혼자 놔두면 계속 넘어지고 일어나고의 반복이었는데 이제는 넘어지는 횟수가 대폭 줄었다.
대신에 바닥과 주변 사물에 관심이 많아졌다.
손잡고 데리고 가려면 딴거 본다고 난리다 -_-;












재밌게 잘 노는데 날이 너무나 춥다.
어제까지만해도 날이 따뜻하더니만 이게 무슨 조화인지 -_-;
한참 걸어다니면서 놀때인데 추워지다니 쩝...
다음주부터 날씨가 풀린다고 하니 기다려보자 광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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