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하하하하

모자를 싫어하는 광영이에게 새 모자가 생겼다.
모자 씌워주면 항상 벗어버리는데 어찌된 일일까나~
대전 작은 아버님이 배껍질을 몇번 씌웠더니 광영이가 벗는걸 잊어버렸나보다.

꺄하하하하
구엽게 보여서 몇장 찍어봤다.






아들아 미안~~~
아빠는 니 안티가 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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