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이 끝나긴 끝났나보다.
토요일 오후인데 한가하다.
덕분에 느긋하게 구경할수 있었다.
헤엄치는게 재밌던 해마.
쭉 뻗어있던 고슴도치
배만 들락날락~
역시나 냉장고라면 사죽을 못쓰는 광영이~~
큰 접시만한 두꺼비.
목을 쭉 빼고 있는게 뱀같다.
자라인가 -_-a
지난번에 사람이 많아서 못들어가봤던 키즈방에서~~
사진찍는데 머리위로 슝 날라간 상어
깜딱 놀랬다
멋진 센스의 잠수부 아저씨
그네까지 타더라는 -_-;
물개보다 아저씨 연기가 더 재밌었....
불가사리를 만져볼수 있도록 전시해놓았다.
요상한 모양의 상어
저 두개 발같은건 뭘까나~
무섭게 생긴 해파리도 조명을 잘 해놓으니 멋지게 보이는군.
나오니깐 피곤했는지 잠들어버렸다.
코엑스안에서 쉬어가기로 했다.
스바로인가 하는 피자전문점 피자인데 정희가 잘 먹더구만.
난 점심에 먹은게 소화가 안되서 거의 못먹었다.
아 사람들이 별로 없으니 느긋하게 잘 구경했다.
광영이도 힘들어하지 않으니 더 편한것 같구나.
토요일 오후인데 한가하다.
덕분에 느긋하게 구경할수 있었다.
헤엄치는게 재밌던 해마.
쭉 뻗어있던 고슴도치
배만 들락날락~
역시나 냉장고라면 사죽을 못쓰는 광영이~~
큰 접시만한 두꺼비.
목을 쭉 빼고 있는게 뱀같다.
자라인가 -_-a
지난번에 사람이 많아서 못들어가봤던 키즈방에서~~
사진찍는데 머리위로 슝 날라간 상어
깜딱 놀랬다
멋진 센스의 잠수부 아저씨
그네까지 타더라는 -_-;
물개보다 아저씨 연기가 더 재밌었....
불가사리를 만져볼수 있도록 전시해놓았다.
요상한 모양의 상어
저 두개 발같은건 뭘까나~
무섭게 생긴 해파리도 조명을 잘 해놓으니 멋지게 보이는군.
나오니깐 피곤했는지 잠들어버렸다.
코엑스안에서 쉬어가기로 했다.
스바로인가 하는 피자전문점 피자인데 정희가 잘 먹더구만.
난 점심에 먹은게 소화가 안되서 거의 못먹었다.
아 사람들이 별로 없으니 느긋하게 잘 구경했다.
광영이도 힘들어하지 않으니 더 편한것 같구나.
'Photo > 문화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90906 어린이대공원 (0) | 2009.09.06 |
---|---|
20090906 건대입구역 아마센 (0) | 2009.09.06 |
20090829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2) | 2009.08.29 |
20090829 국립고궁박물관 (0) | 2009.08.29 |
20090829 경복궁 (0) | 2009.08.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