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ry Christmas~!
지훈이가 좀 컸으므로 트리를 꾸며보기로 했습니다.
요즘 생활이 지훈이한테 맞춰져 있네요.
얼른 커라 녀석아~
넘어트릴까봐 걱정되서 이번 해에 산건데...
역시나 지훈이가 넘어트렸다죠.
솜 치우느라 힘들었습니다 ㅠ.ㅜ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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