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휴일날 하루종일 쇼핑몰을 거닐다가 잠시 쉬고 있는데 공연팀이 올라오네요.

폴라베어 프로젝트라는 그룹이라고 합니다.

아이들이랑 같이 쉬면서 노래를 들었네요.

핫... 나는 광영이를 목마태우고 있었으니 쉰게 아닌가 ㅠ.ㅜ











페이스북 페이지도 운영한다고 하더라구요.

쉬면서 노래 잘 들었습니다. ^^




하루 종일 잘도 걸어다니는 녀석들입니다.

힘이 펄펄 남아도네요.







종이 한장으로도 참 잘 놉니다.




아놔~ 옆 벤치 김밥먹는 아가씨한테 가서 저러고 있습니다.

달라는 무언의 시위? ㅋㅋㅋ

광영이도 저렇게 몇번 얻어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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