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쯤 사진인데 참 많이 컸습니다.

한 3개월쯤 됐으려나요.

머리가 짧으니 웬지 웃기네요.

저때는 머리 이대로 많이 안나면 어떡하나 살짝 걱정도 했던 것 같습니다.

뭐 지금은 아주아주 풍성하다죠~



동생 카메라에 들어있던 사진인데 이제야 정리해보네요.

옛날 사진들 있나 카메라 뒤적거려봐야겠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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