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쯤 사진인데 참 많이 컸습니다.
한 3개월쯤 됐으려나요.
머리가 짧으니 웬지 웃기네요.
저때는 머리 이대로 많이 안나면 어떡하나 살짝 걱정도 했던 것 같습니다.
뭐 지금은 아주아주 풍성하다죠~
동생 카메라에 들어있던 사진인데 이제야 정리해보네요.
옛날 사진들 있나 카메라 뒤적거려봐야겠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Photo > 지훈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3살 아기의 TV보는 자세 (4) | 2013.04.23 |
---|---|
3살 아기의 전화하기 (12) | 2013.04.17 |
밥상 위에서 밥먹기 (11) | 2013.03.31 |
잠잔 흔적은 확실하게 (6) | 2013.03.30 |
책을 읽어요 (9) | 2013.0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