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렌트해주는 텐트앞에 줄서고 있더니만 카메라를 빌려왔습니다.

Nikon1 J2하고 D600을 1시간 가량 대여해주더라구요.

저도 빌려오고 싶었는데...

지훈이 유모차하고 돗자리 빌려오느라 맡길 주민등록증이 없었네요. ㅠ.ㅜ























































마지막은 광영이의 감성샷이네요 -_-;;


미러리스를 쓰고 있는지라 그다지 감흥이 없었던게 살짝 아쉽네요 ^^;

지금 쓰고 있는 Pen-PL2도 크기가 작다고 느꼈는데 그보다도 더 작았습니다.


그나저나 광영이 녀석이 맨 위에 보이는 주황색 사달라고 난리였네요~

꽤나 이뻐보였나 봅니다. ㅋㅋㅋ

광영아~ 그건 아빠가 사고 싶다고 살 수 있는게 아니란다~

엄마한테 말하려무나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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