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다닌지 이제 7개월됐는데 어떻게 이렇게 많이 컸나 느껴집니다.
혼자서도 많은 걸 하고 심부름도 잘 합니다.
지난해만해도 친구들이 없어서 걱정이었는데 친구들하고도 잘 어울려서 다행입니다.
살짝 말만 좀 더 잘 들어주면 좋겠는데 지나친 욕심이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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