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집에 왔더니 뭔가를 불쑥 내밀면서 먹으랩니다.

응? 니가 왠일로 아이스크림을 안먹고 남겨놨냐... 하고 봤더니만!





토...토핑이 수수깡이네요.

참 푸짐하게는 보입니다. 푸짐하게는 ㅋㅋㅋ


아들~

아빠는 걸어오느라 더워서 시원하디 시원하고 맛난 아이스크림이 필요하단다 ;;;





광영이 잠자면 몰래 나가서 하나 먹어야겠습니다. 쿨럭...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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