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전날 퇴근하고 집에 왔더니 광영이가 선물만들었다고 가져왔습니다.

카네이션이면 아침에 달고 나가야 하나 했더니만 ^^;






바늘로 고정되어 있어서 뺐다가 붙였다 할 수 있습니다.

삐뚤어졌다면서 이리저리 조정중입니다.











광영아~

엄마 아빠도 광영이 많이많이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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