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주
지훈이 174일째
2012. 4. 17. 23:00
지훈이 173일째
2012. 4. 15. 23:44
얼마 전까지만 해도 앉아있는 걸 힘들어 하면서 일으켜 달라고 하더니 요즘은 아주 잘 앉아있습니다.
이럴때면 짧은 시간에 참 많이 컸구나 하고 느껴집니다.
이제 잠만 잘 자면 더더더더더더 예쁠텐데~~
잠들기만 하면 오래 푹 잘 자는데 안자려고 버틴단 말이죠~
형아 잠자고 나서도 한참을 놀다가 잡니다.
오늘 밤은 일찍 자거라~~~
지훈이 172일째
2012. 4. 10. 18:15
지훈이 녀석 많이 똘망똘망해졌습니다.
혼자서도 잘 앉아 있고 장난감 주면 입에 넣으면서 잘 놉니다.
6개월쯤 된 것 같은데 벌써 이렇게나 컸네요.
그나저나 언제 기어갈거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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