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이 산책하다가 신발을 벗고 바위 위로 올라갑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양반다리를...
자네 뭔가 고민거리가 있는겐가~
엄마가 사탕을 안줍니다...
어떻게 하면 먹을 수 있을까요...
아놔 혼자 올라가서 사색에 잠긴 녀석을 보니 웃겨 죽겠습니다.
여수에 내려가서 못본지 며칠됐네요.
전화통화만 하고 있는데 벌써 보고 싶습니다 ㅠ.ㅜ
광영아~ 엄마 말씀 잘 들어라!!!
쫌 있다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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