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에서 잠시 쉬다가 광영이가 목이 마를까봐 조그만 우유를 하나 사줄까 하고 갔습니다.
그런데 가자마자 집어든 이것 -_-;
하나도 아니고 무려 3개가 붙어있던 녀석을 냉큼 집었습니다.
흠... 오늘은 우유 모델해볼까.
에~ 성분표 확인~
그럭저럭 괜찮군~
하아...
우유가 얼마 남지 않았어...
아껴 먹어야해.
오물오물오물~
너 우유 씹어먹고 있는게냐 -_-;
'Photo > 광영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놀이터에서 딱지획득 (12) | 2011.06.12 |
---|---|
광영이의 턱받이 (12) | 2011.06.11 |
카메라 내놔욧! (38) | 2011.06.08 |
놀이터 나들이 - 4시간여의 사투 ㅠ.ㅜ (18) | 2011.06.04 |
광영이랑 단둘이 선유도 나들이 (32) | 2011.06.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