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밤새 옷을 만들어써요~
그리고 그 옷을 입혀써요~
근데 아래쪽이 허전해요~
응? 이건 뭥미?
설마 서현이 줄 옷?








책보고 뚝딱뚝딱하더니 잘 만드네.
광영이 머리자르기 전에 입혀봤으면 더 잘 어울렸을법...
광영아 이 사진들 엄마가 찍은 거다~
훗훗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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