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쪽에 벚꽃이 피었을까 해서 놀러가봤다.
코엑스 아쿠아리움 한바퀴 돌고 피곤해 하던 광영이는 지하철에서 20분 잠자고 풀로 회복해버렸다.
아 저질 체력의 아빠와 엄마는 안타깝구나 ㅠ.ㅜ
당산역에 내려서 여의도쪽으로 걸어가기 시작했다.
날씨가 추워져서 내복 바지를 입으며 철저 준비를 하는 중~
광영이 표정이 뭐 이렇게 추워!!!!!!!! 로구나.
날씨는 무지하게 좋다.
단지 너무나 춥구나.
4월말 날씨가 뭐 이런다냐...
에효
저쪽으로 가야한다. 에효...
날씨가 추워서 그런건지 안떨어지려고 한다.
목마태우니 바람 두배로 맞으며 눈물흘리는 광영이... ㅋㅋㅋ
그래도 엄마랑 있으니 좋은가 보다.
이제 제법 혼자서도 씩씩하게 잘 걸어오는 광영이
지난해라면 진작에 폈을텐데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피다가 말았다.
주말에 다시 가봐야지.
올라오니 더 추워졌다.
모자도 쓰고 만반의 준비를 한다.
날씨가 따뜻했다면 더 좋았을텐데 조금 아쉽다.
평일 오후인데도 사람들이 많이 나왔군.
도로 중앙선에 있는 방지턱이 신기한지 밟아보고 있다.
손으로 쓰다듬기까지 -_-;
평일 오후인데도 놀러나온 사람들이 많다.
엄마와 아들...
광영이한테는 엄마가 최고!
날씨가 추워서 끝까지 가보지도 못하고 돌아왔다.
일요일에 친구들하고 다시 놀러가봐야지.
코엑스 아쿠아리움 한바퀴 돌고 피곤해 하던 광영이는 지하철에서 20분 잠자고 풀로 회복해버렸다.
아 저질 체력의 아빠와 엄마는 안타깝구나 ㅠ.ㅜ
당산역에 내려서 여의도쪽으로 걸어가기 시작했다.
날씨가 추워져서 내복 바지를 입으며 철저 준비를 하는 중~
광영이 표정이 뭐 이렇게 추워!!!!!!!! 로구나.
날씨는 무지하게 좋다.
단지 너무나 춥구나.
4월말 날씨가 뭐 이런다냐...
에효
저쪽으로 가야한다. 에효...
날씨가 추워서 그런건지 안떨어지려고 한다.
목마태우니 바람 두배로 맞으며 눈물흘리는 광영이... ㅋㅋㅋ
그래도 엄마랑 있으니 좋은가 보다.
이제 제법 혼자서도 씩씩하게 잘 걸어오는 광영이
지난해라면 진작에 폈을텐데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피다가 말았다.
주말에 다시 가봐야지.
올라오니 더 추워졌다.
모자도 쓰고 만반의 준비를 한다.
날씨가 따뜻했다면 더 좋았을텐데 조금 아쉽다.
평일 오후인데도 사람들이 많이 나왔군.
도로 중앙선에 있는 방지턱이 신기한지 밟아보고 있다.
손으로 쓰다듬기까지 -_-;
평일 오후인데도 놀러나온 사람들이 많다.
엄마와 아들...
광영이한테는 엄마가 최고!
날씨가 추워서 끝까지 가보지도 못하고 돌아왔다.
일요일에 친구들하고 다시 놀러가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