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완전 온 집안이 광영이 놀이터가 되었다.

광영아 뭐여 이 멍한 표정은!


즐길(?) 거리가 많은 삼촌방

마우스랑 키보드 신나게 두드린다.

반짝반짝 빛나는 공유기는 내 장난감!




컴터 책상 뒤에서 나랑 까꿍놀이를 한다.
놀다가 모서리에 눈 사이 부딪혔는데 안타쳐서 천만다행 휴~~~



빗으로 머리 빗겨줬더니 흉내낸다 ㅋㅋ


상큼한 미소 한방 드세요~~


이제 광영이가 몰래 물건도 숨겨놔서 찾는 재미가 쏠쏠... 할리가 없잔냐!!!!!!
제발 리모콘은 싱크대에 넣지마라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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