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여행 넷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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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에 맛본 용과(Dragon Fruit).
생긴것과는 다르게 정말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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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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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보트. 이걸타고 피피섬 카이섬 갔다옴.
어디가 피피섬이고 어디가 카이섬인지는 모르겠지만 ㅡㅡ;;
대략 30명 정도 탑승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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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자리는 운전석 바로 뒷자리...
별로 좋은 자리는 아니었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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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섬..
배가 해변에 닿으면 원숭이들이 몰려온다.
물밖으로 나가면 위험해요~~~
게다가 혹시 물리기라도 하면 병원이 근방에 없다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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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는 물을 싫어한다.
BUT !!! 먹을것을 먹고자하는 욕구가 더 강했나보다.
물을 건너 뛰어서 배로 올라온 원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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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랑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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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거 달라고 배로 뛰어든 용감한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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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 섬을 뒤로 하고 배를 주차(?) 시킴..
스노쿨링 하라고 함..
식빵 던지면 물고기가 떼를 지어 몰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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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속에서 허우적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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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먹은곳.
쓰나미때 사람들이 꽤나 많이 죽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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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는 무인도에서 자유시간~~~
물이 얕아서 멀리까지 나가도... 깊이의 변화가 거의 없음..
수영 못하는 나도..
스노쿨링할 때 썼던 물안경 쓰고..
물속 구경 실컷 하고 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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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 아저씨
정말 재밌는 분이었다.
홈금보 아저씨랑 조금 닮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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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통가서 발 마사지 받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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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라 먹거리 장터가 열렸음.
돼지고기를 어묵처럼 만들어 꼬치로 만들어 팔고 있길래 사먹어봤다.
별로 돼지고기 맛이 안느껴짐...
양념만 맛있고.. 고기는 맛 없었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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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일까 닭일까.. ???
정체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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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스터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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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피섬 카이섬 투어간 날
스피드보트 타고...
스노쿨링도 하고
무인도에서 잠도 자고... 좋았다.

호텔에 잠시 들렀다가
다시 파통으로 나감.
마침 파통에서는 랍스터데이라는 축제중~
먹을거 잔뜩 보고 왔음..





네번째날의 시작은 보트타기였습니다.
고향이 바닷가임에도 불구하고 어릴적에 빠져죽을뻔했던 기억때문에 물을 싫어합니다 -_-;;;
보트타고 스노쿨링하고 원숭이섬에도 가고 섬에도 밥도 먹고 했습니다.
가이드 설명이 섬에서 쓰나미 왔을때 1000명인가 죽었다는 -_-; 얘기를 하더군요. 섬찟했습니다.
옆쪽을 보니 아직도 피해복구중이었습니다.
마지막은 피피섬에 도착해서 2시간동안 알아서 놀으라고 놔두길래 이리저리 싸돌아댕기면서 놀았습니다.
쬐그만 섬이라 머 할게 없더군요. 걍 느긋하게 누워서 놀다가 왔습니다.
몸매좋은 외국언냐들도 몇명 봤는데 어린 언냐들이 몸매가 좋은 편이고 나이가 좀 들면 몸은 말랐어도 뱃살은 장난이 아니더군요.
저랑 맞먹더라는 -_-;;;;
아! 또 한 외국 아줌니께서는 수영복 상의를 벗고 선탠을 하는 멋진 모습을 보여주셨지만 몸이 꽤나 통통하신 편임에도 불구하고 빈약하여서 주변에서 구경하는 남자들의 맘을 아프게 하셨습니다 -O-

돌아오는 차에서 배에서 저희 앞쪽에 앉으셨던 분들하고 같이 갔는데 얘기해보니 스위스 분들이더군요.
티셔츠가 스위스 국기모양이었습니다. 알면서도 혹시나 해서 물어봤지요.
티셔츠를 가리키면서 스위스 사람이라고 하더군요.
차마 월드컵은 서로 기분나빠할거 같아서 안물어보고 88올림픽 얘기만 했습니다.

돌아와서 좀 쉬다가 파통으로 나갔습니다. 이쪽이 시내같더군요.
쌀국수가 맛있다는 얘기를 들어서 구석진 골목까지 찾아가서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양은 별로 안주는것 같았는데도 배부르더군요. 정말 맛있게 먹었는데 가격이 1200원 -_-;;;;
한번 더 먹고 싶었는데 배가 불러서 못먹었습니다.
시내야시장같은곳 돌아다니면서 재밌게 구경하고 몇가지 음식도 먹어보고 왔습니다.
랍스터 데이라 랍스터 전시를 많이 해놨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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