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엌이 분주하길래 가보니 광영이가 피자를 만든답니다.
또띠아 한장 깔고 소스 바르고 이것저것 올립니다.
장난만 치더니 이런 때는 또 진지하네요 ㅋㅋㅋ
형아 껌딱지가 출현했습니다. -_-;;;
올리는거 막 먹으면 안돼~~~~
치즈뿌려주고 구웠습니다.
여기는 엄마가~ ^^;
모양이 그럴듯하게 나왔네요.
요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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