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악하악~
도대체 뭐하는 거냐 ㅋㅋㅋ
광영이는 얌전한 편이었는데 지훈이 녀석은 웃음을 많이 주네요.
그래도 멀쩡할 때는 훈남 포스도 풍겨요.
5월달에 찍은 사진이니 19개월쯤이었겠네요.
얼마전에 두돌 넘겼는데 매일매일 쑥쑥 크는 것 같습니다.
주변에 일이 많아서 블로그 손놓고 있었는데 슬슬 묵혀둔 사진들 올려야겠네요.
하악하악~
도대체 뭐하는 거냐 ㅋㅋㅋ
광영이는 얌전한 편이었는데 지훈이 녀석은 웃음을 많이 주네요.
그래도 멀쩡할 때는 훈남 포스도 풍겨요.
5월달에 찍은 사진이니 19개월쯤이었겠네요.
얼마전에 두돌 넘겼는데 매일매일 쑥쑥 크는 것 같습니다.
주변에 일이 많아서 블로그 손놓고 있었는데 슬슬 묵혀둔 사진들 올려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