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대문을 살짝 건드리면 안에서 우당탕 소리가 납니다.
광영이는 달려오고 지훈이는 우다다다다하면서 달려옵니다.
하루 종일 엄마랑만 있어서 심심해서 그런걸까요.
반갑다며 환하게 웃어줍니다.
헛... 밥달라는 거였냐 -_-;;;
회사에 떡도 돌리고 돌잡이 이벤트도 했더니 돌잔치치른 기분입니다.
이제 걷기만 하면 되는데 14발자국 기록 세우고는 그냥 기어다니네요 -_-;
걸음마 연습 많이 시켜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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