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하게 있다가도 한번씩 이렇게 웃어주면 참 기분이 좋습니다.
광영이는 웃기기 참 쉬웠는데 지훈이 녀석은 은근히 까탈스러워요 ㅋㅋ
그나마 요즘은 억지로라는 느낌이 팍팍 들게도 웃어주기도 한답니다.
즐거운 한주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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