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에 장난끼가 가득합니다.

이제 좀 컸다고 이것저것 잘 만지고 혼자서도 잘 놉니다.




















아래에는 뭐가 있나요???
















저랑 광영이 놀러간 틈에 찍은 사진입니다.

엄마 가방에서 과자를 꺼내줬더니만 가방에 먹을게 있는줄 알고 마구마구 뒤지기 시작합니다 ㅋㅋㅋ










흠.. 이건 책이구....





이건 형아 숫가락...





찾았다!!!!!!!!















이것저것 아주 혼자서 신났습니다.

지훈이 말 알아들을때까지 한동안 고달플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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