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이 어머님 생신이었는데 식구들이 모이기 편한 일요일날 생신상을 차렸습니다.

저녁식사를 마치고 케이크에 촛불을 켰더니 광영이가 아주 신 났습니다.

오전에 사서 집으로 들어갔는데 하루종일 케이크 언제 먹냐며 난리였다죠.
















광영이 녀석 마음이 급합니다.

마구마구 초를 잡아뽑습니다.





맘 급한 광영이 결국은 손으로 장식들 집어들어서 먹기 시작했습니다 ㅋㅋㅋ


어머니 생신 축하합니다.

올해도 건강하세요!!!
 

'Photo > 축하해주세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생 장가가던 날  (5) 2013.05.14
광영이와 지훈이의 생일축하노래  (4) 2013.05.07
천안 외할아버님 생신  (16) 2012.02.23
모피우스님의 크리스마스 선물 - 세팍타크로 공  (21) 2011.12.27
할머니 생신  (36) 2011.11.29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