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일간의 휴가를 받아서 여수를 다녀왔습니다.
집에는 PC가 없어서 아주 쾌적하게 쉬다 왔습니다.
많이 답답하기도 하구요 ^^;
10일동안 잠적했다가 돌아왔더니 하루종일 어리둥절한 기분입니다.
회사일도 오랫만에 잡았더니 온갖 삽질을 다 했네요.
내일부터는 일상생활로 얼른 복귀해야겠습니다.
늦었지만 즐거운 한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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