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영이가 퍼즐을 맞추고 있길래 몰래 멀리서 바라보았습니다.

88조각짜리 퍼즐인데 힘들다고 하지 않고 잘 맞춥니다.



흠~ 조각이 좀 많은걸?





흥~ 이쯤이야~~










긁적긁적~ 아빠가 안도와주니 조금 어려운걸~

제가 분류별로 좀 찾아주기는 해야합니다 ^^;











인터넷은 주말쯤이나 되야 쓸 수 있을것 같습니다.

잠시 인터넷이랑 PC랑 떨어져서 살고 있을 겁니다.

금단증상 안오려나 모르겠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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