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보고 있는데 앞에서 뭔가 슝하고 지나갔습니다 -_-;;;;;;;;
아빠 나 이러고 논다~~
도대체 이게 뭔 난리인가 싶어서 손을 잡았으나~ ;;;
광영이 녀석은 뛸거라며 손을 뿌리칩니다.
귀마개 + 슬리퍼 + 유치원 가방
-_-;;;
뭔가 집에서 입을 패선은 아닌듯 한데요 ㅋㅋㅋ
광영이 애지중지 물품 세가지가 합쳐지니 참 볼만하네요 ㅠ.ㅜ
와이프 말로는 요즘 저기에 머리핀까지 달고 뛰어다닌다고 합니다 OTL
유치원에 그러고 가면 절대 안된다~~
'Photo > 광영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광영이 유치원복 (19) | 2012.03.28 |
---|---|
광영이의 눈웃음 (5) | 2012.03.17 |
장인어른의 취미생활 (7) | 2012.02.17 |
광영이랑 놀이터나들이 (34) | 2012.02.14 |
혼자서도 잘하는 블록놀이 (9) | 2012.0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