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아침도 안먹고 나갔으니 당연... ㅠ.ㅜ
식빵에 계란묻혀서 후라이팬에 구워서 꿀을 살짝 발라서 들고 왔네요.
물도 먹어가면서 먹어라 ㅋㅋㅋ
내꺼는????????
조절해보면 잎맥도 더 선명하게 찍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빵은 정말 잘 먹습니다.
근데 밥은 왜 그렇게 싫다고 난리인지~
밥 잘 먹이는 방법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ㅠ.ㅜ
'Photo > 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랫만에 가산디지털단지에서 외식 (26) | 2011.08.05 |
---|---|
다정한 삼촌과 조카 (38) | 2011.07.14 |
저녁은 나가서 쌀국수? (30) | 2011.06.14 |
수원 이모네 놀러가기 (24) | 2011.06.13 |
거북을 닮은 호수가 있는 여수 거북공원 (32) | 2011.0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