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에 다녀온 고향입니다.

지금은 잘 기억도 안나지만 해마다 두번씩 꼬박꼬박 가게 되네요.







설날에는 절만하면 되니 짐이 없어서 좋습니다 ^^;

뭐 요즘은 동생들이 들고가서 편합니다만~







작은 아버님의 멋진 V




뭔 은행나무를 이렇게 심어놨나 했더니만 다른곳에 심어져 있던 나무를 옮겼다네요.

가을에 어떤  풍경을 보여줄지 기대됩니다.




작은 아버님께서 어릴적 생각하시는듯 하네요.




자 이제는 집으로 가서 갈비를 뜯어야 할 시간~

항상 성묘하고 나면 갈비는 디폴트 옵션이 되어버렸습니다.

어머님들 감사합니당~~!




운전사 사촌동생...

얼렁 올라와라 배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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