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rtcutsSetup_1.0.exe


Shortcuts_v1.0.zip


소개

Shortcuts는 키보드로 다양한 작업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유틸리티입니다.
다양한 기능을 단축키로 등록해서 이용이 가능합니다.

기능

  • 프로그램 실행
  • 웹페이지 바로 열기
  • 프로그램을 맨 위에 올리기/해제하기
  • 화면캡춰
  • 윈도우 투명조절



도움말


환경설정



윈도우 시작시 프로그램을 자동으로 실행하여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축키 추가/수정/삭제



다른 기능을 추가로 등록하거나 이용하지 않는 기능을 삭제할 수 있습니다.


화면캡쳐




프로그램이나 전체화면을 캡쳐하여 부분을 선택해 저장하거나 클립보드로 복사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 투명조절


프로그램을 투명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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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사항]

1. flac, ogg 파일에 앨범 아티스트 태그 입력시 ALBUM ARTIST -> ALBUMARTIST로 변경

   (maniadb의 xfactor님 건의)



AlbumManager_setup_1.4.5.zip


AlbumManager_setup_1.4.5.ex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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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사항]


1. MainaDB 상품 일련 번호 적용

2. 곡 정보, 이미지 수신 부분 개선



AlbumManager_setup_1.4.4.zip


AlbumManager_setup_1.4.4.ex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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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만화 보여주던 데스크탑 모니터가 줄이 가기 시작했네요.

오랫만에 모니터를 하나 장만했습니다.

24인치와 27인치중 고민하다가 27인치로 갔습니다.

소비전력도 낮고 이벤트도 한다길래 알파스캔으로 골랐습니다.




케이블이 참 푸짐하게 들어있습니다.

Display Port까지 들어있네요.




왼쪽이 기존에 사용하던 오리온 24인치, 오른쪽이 27인치입니다.

27인치가 베젤이 얇아서 그런지 크기차이는 별로 안나보입니다.




이건 이벤트 한다길래 만오천원인가 신청한 기프트박스입니다.

지금은 끝났을거에요 ;;;

모니터 구입후 며칠 후에 받았습니다.




주요 물품은 스탠드입니다.




원래 들어있는 스탠드는 틸트정도만 가능한데 이 스탠드는 별 기능이 다 됩니다.

피벗이 가장 맘에 드는 기능입니다.




이벤트라 15000원인데 구성품이 푸짐합니다.

잘 샀네요 ㅋㅋㅋ




스탠드 외에도 MHL 케이블과 별도로 신청한 hdmi 케이블이 왔네요.

아래의 젠더는 갤럭시용 젠더라네요.

서비스가 참 좋습니다.




스탠드를 뒤집어서 연결합니다.

편리하게 탈부착이 가능하네요.




비교해보니 기본 스탠드가 참 허접하게 보이네요. ㅋㅋㅋ

뒤편의 4구멍이 75x75 베사홀입니다.







설치가 대충 완료됐습니다.

테스트 해봐야겠네요.




피벗도 잘 되구요.




틸트도 잘 됩니다.




밑에 보이는 스마트폰의 화면이 모니터에 나오고 있습니다.

MHL 케이블로 모니터랑 연결해봤네요.

폰 쓰면서 처음 본 화면이 나와서 신기했네요.




다 좋은데 폰화면을 끄면 모니터도 꺼져버리네요 ;;;




하하하핫

이게 주 목적이죠.

간만에 오락실 슈팅게임들이나 좀 해봐야겠습니다.

총알 잘 보일듯 ;;;


모니터 두대 놓고 피벗으로 돌린담에 코딩하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목아프려나요 ㅋㅋㅋ




AlbumManager_setup_1.4.3.exe


AlbumManager_setup_1.4.3.zip



[수정사항]


1. id3v2.3 적용

 윈도우 탐색기 및 기타 프로그램에서 mp3 파일 태그 읽기 가능


2. 디스크번호가 잘못 보여서 파일명에 디스크정보기록이 잘못되던 현상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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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사항]


앨범 타이틀이 들어가지 않던 현상 수정



AlbumManager_setup_1.4.2.zip


AlbumManager_setup_1.4.2.ex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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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탑 PC가 너무 오래되서 간만에 새로 맞췄습니다.

친구녀석이 PC가게를 하는지라  덕분에 조립하는 고생없이 편하게 받았네요.

몇년 전에는 혼자서 끙끙대며 조립하곤 했는데 이젠 귀차니즘이 ^^;

미니타워로 선택했더니 예전 쓰던 데스크탑 무게 반밖에 안되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랩터 초기 모델을 썼더랬죠.

켜면 무슨 비행기 날아가는 소리가 났었습니다.

노트북에도 ssd쓰고 있어서 알긴 하지만 소리가 안나니 뭔가 이상합니다 ^^;

그래픽카드도 LP타입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소음이 없습니다.




3T하드는 바로 적출 후 서버로 이동 -O-

서버에서 쓰는 640g 하드로 바꿔 달았습니다.




뜻하지 않게 고른 CPU네요.

서버에나 쓰이는 제온으로 알고 있었는데 저가형(?)으로 나온 제품이 있습니다.

소켓은 하스웰하고 호환이더라구요.

i5이나 i7은 그래픽 코어가 내장되어 있는데 제온은 없습니다.

i5로 고를까 하다그래픽 카드를 따로 달아서 제온을 선택했습니다.



Windows 체험 지수는 7.3

이 정도면 잘나온 거 일까요 -_-a

하도 오랫만에 업글이라 잘 모르겠네요.




동생이 건네준 케이스에 내부 부품들 바꿔서 꽤나 오래 썼네요.

하드를 5개씩 꽂고도 잘 돌아가 준 녀석입니다.

무거운 만큼 내부가 운동장이라죠.

부품들만 빼서 재활용해야겠습니다.

그동안 고생 많았다~


AlbumManager v1.4.1



AlbumManager_setup_1.4.1.exe


AlbumManager_setup_1.4.1.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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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집구하면서 공유기가 필요하다길래 쓰던 녀석주고 새로 장만한 녀석입니다.

구입 이유는 기가빗 지원이라죠.

뻥테나 때문에 말이 많아서 지난번에 구입했던 네티스 제품으로 구입했습니다.




기가빗 지원 하악하악~

속도가 얼마나 나올런지 궁금합니다.




방에다가 대충 세팅하니 이런 모습이 나오네요.

기존에 있던 CAT5 케이블들 모두 정리하고 CAT6 케이블로 바꿨습니다.

안테나가 4개나 되는지라 삭막해보입니다 -_-;

눈에 안띄이게 숨겨놔야겠습니다.




HP N40L 서버에 달린 하드는 옛날 하드라 속도가 느려서 초당 30 MB/s 정도밖에 안나오더라구요.

공유기 테스트를 어떻게 하나 고민고민하다가...

SSD 달린 노트북에 ftp 서버 설치하고 SSD 드라이브에 업로드를 열어두었습니다.

그리고는 데스크탑 하드 두 개에서 SSD로 업로드 시작~

파일이 10기가쯤 되는 파일들인데 옮기는데 1~2분이라니 후덜덜덜합니다.

데스트캅 하드 각각에서 파일 이동해도 저런 속도는 안나오던데ㅋㅋㅋ

뭐 서버는 SSD가 아니니 저정도 속도는 나오지 않겠지만 백업이나 작업할때 유용하게 쓸 수 있을것 같네요.

얼른 서버 세팅이나 끝내야겠습니다 ^^




NAS를 살까 서버를 살까 무지무지 고민하다가 서버로 결정~

친구녀석이 N36L을 잘 쓰고 있다고 해서 N40L 공구를 기다렸습니다.

운좋게 램까지 포함해서 할인된 가격으로 나와서 얼른 질러버렸네요.




설명서 따윈 필요없어...

자존심이 있지 이런거 안봅니다 ㅋㅋㅋ




생각보다 박스가 무겁네요.

본체가 튼튼하게 생겼습니다.




전원 케이블이 2개라 이상하다 했더니 접지선이 있는게 있네요.

전 그냥 오른쪽 걸로 썼습니다.




본체는 생각보다 작네요.

근데 무게가 꽤나 나갑니다.




앞면 열쇠는 뒷면에 케이블타이로 고정되어 있습니다.




열어보면 하드를 4개 꽂을 수 있는 베이가 있네요.

램이 포함된 제품이라 하드만 꽂으면 될듯 합니다.

4 Bay NAS 생각하면 가격 참 저렴한 듯 싶습니다.




아래쪽을 누르면 저렇게 빠져요.

하드를 꽂고 다시 넣으면 됩니다.


집에 와서 데스크탑에 남는 하드 정리하고 케이스를 열었더니만...

세상에나 세상에나 IDE하드라니~~

회사에 놔두고 쓰는 백업용 SATA 하드랑  데이터 교환해야했습니다 ㅠ.ㅜ




어찌어찌 해서 하드 마운트하고 OS는 Ubuntu Server 12.04 LTS로 설치했네요.

이제 기가비트 랜 구축해야겠습니다 ^^






Album Manager 도움말

http://yypbd.com/index.php?menu_id=download&sub_id1=AlbumManager


Download

Album Manager v1.3.9 Zip




Album Manager v1.3.8 Installer





수정내역

1. 서버에서 곡이 중복되어 넘어오는 현상이 있어 중복 제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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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Manager 도움말


http://yypbd.com/index.php?menu_id=download&sub_id1=AlbumManager


Download

Album Manager v1.3.9 Zip


Album Manager v1.3.8 Installer


수정내역

1. 태그 서버 접속 옵션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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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투표하고 출근했습니다.

여기 투표장도 벌써 세번째군요.

흠.. 그나저나 투표장소인 학교앞에 안내판이 안붙어 있네요.

투표장 있는 건물 바로 앞에 가니 붙어있었습니다.

투표하고 나오니 그제야 안내판들고는 어디다가 설치하나 얘기하더군요 헐...

시간이 아침 8시인데.. 쩝

들리는 말로는 투표장이 갑자기 변경된 곳도 있다고 하던데 말이죠...

제가 잘못 본거겠죠? -_-;



회사 반대편이라 투표하고 나면 쬐금 더 걸어서 출근해야 합니다.

당연한 권리이자 의무인데 이 정도야 아무것도 아니죠.

그나저나 출산 때문에 와이프가 투표를 못했네요.

진작에 부재자투표신고를 할걸 그랬나봅니다.



뽑을 사람이 없다! 라고 생각된다면 걍 죽은표라도 던지고 오세요.

그래야 투표율이 올라가서 정치인들이 겁을 먹습니다.

힘들다고 난리치고 소리질러도 투표율 안나온 계층에 뭘 해주겠습니까.

오후 8시까집니다~

꼭 투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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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디지털에서 저렴한 기계식 키보드가 나왔길래 고민을 좀 하다가 카드 할인 이벤트에 홀려서 그냥 질러버렸습니다.
사무실에서 쓸거라 청축은 시끄럽다고 해서 흑축으로 골랐습니다.

바닥이 철판이라 보기보다 무겁습니다.
외곽 테두리가 가늘어서 어디든 배치하기 편하네요.
키보드 누르는 느낌 완전 굿입니다.

단 하나의 단점...
LED가 너무 밝습니다.
LED위에 종이 한장 얹어서 쓰고 있습니다.
로고 위치가 좀 그렇지만 슬림형이라 로고 놔둘 곳이 저곳밖에 없긴 하네요. ^^;

예전에 집이랑 회사에서 같은 키보드를 쓰고 있었는데 한동안 적응이 되니 집에 가서는 타이핑을 하기가 힘들 정도네요.
지난해에 코딩을 미친듯이 했었는데 그때 살걸 그랬습니다 ㅠ.ㅜ


그리고 이거슨 팀장님이 쓰고 계신 리얼포스...
평범해 보이는 이 키보드... 가격이 30만원이 넘습니다.
기계식과는 좀 다른 방식이라고 들었는데 까먹었습니다 -_-a
환율쌀때 20만원대에 구입하셨었는데 그저 부러울 따름입니다.

집에다가 하나 더 놓고 싶다고 하시던데 가격이 올라서 고민이시라능~

제발 여기까지는 뽐뿌가 가질 않길 빌며 ㅠ.ㅜ


기계식 키보드 쓰시는 분들은 숫자키패드가 없는 키보드를 많이 쓰시던데 키패드가 있으니 참 편하네요.
집에서 쓰기에는 소리가 좀 나긴 합니다만 타자치는 맛이 참 좋은 키보드네요.

역시나 여수 시장에서 찍었던 배추 사진입니다 ^^;
배추가격이 많이 안정됐더라구요.
4, 5 포기에 만원 정도 하는 것 같았습니다.
몇달전 한포기에 만원도 넘었다는게 참 황당하긴 합니다.
어머님 말씀으로는 지금 가격도 지난해 비하면 많이 오른 가격이라고 하시더군요.

잎사귀가 엄청나게 큽니다.
이상기온으로 예전보다 실하지는 않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김치를 엄청나게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좀 안타깝습니다 ㅠ.ㅜ

깔끔하게 정리된 밑둥을 보니 하나 사서 씹어먹어보고 싶은 충동이 ^^;

이번에도 김치를 어머님께서 담가서 보내주셨습니다.
쬐금 짠듯하더니 한 박스 더 보내주셨다죠 -_-;
처음 받은거는 빨리 익혀서 김치찌개, 볶음밥으로 먹어야겠습니다.
어머님 완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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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열어 님께서 블로그랭킹 포스팅을 하셨길래 한번 해봤습니다.

내 블로그의 순위 (블로그간 랭킹)를 한번 알아보자!

넣어봤더니 아래와 같은 결과가 나오네요.


아니 이럴수가!!!!

하하핫 1004가 나왔습니다.
천사에요 천사~ 광영이가 천사란 말인가 봅니다 ^^

왜 이렇게 높게 나왔나 했는데 아무래도 예전에 블로그를 사진 저장소 용도로 쓸때 올렸던 글들까지 카운트가 되서 그런가 봅니다.
광영이 덕분에 1004가 나온듯해서 아침부터 기분이 좋네요.
문을열어 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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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Manager 도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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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Manager v1.3.8 Zip


Album Manager v1.3.8 Installer



수정내역

1. Album Artist 태그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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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Manager 도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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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Manager v1.3.6 Zip



Album Manager v1.3.6 Installer




수정내역

1. FLAC파일 변환시 DiscNumber 들어가도록 수정
2. 앨범에 다양한 아티스트가 참여한 경우 VA로 표시되던 것을 정상적으로 표시되도록 수정
3. 상품일련번호 기본 인덱스를 0으로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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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통 포스팅을 못올렸다.
귀차니즘 발동이 아니라 손구락이 뜨거워서 -_-;
(이 글은 회사에 신청한 키보드가 도착한 기념으로 쓰고 있는 중...)
회사에서는 내꺼 키보드를 이용하고 있어서 잘 몰랐었는데 지금 일하는 곳으로 온 이후로 이상하게 손가락 끝이 아팠다.
노트북 자판이 하도 뜨겁길래 온도 확인 프로그램 SpeedFan 을 깔아서 확인해봤다.




헐...
CPU Core와 GPU 온도가 83도...
난 키보드가 아니라 후라이팬을 두들기고 있었더란 말인가...
키보드 온도는 코어쪽보다 낮기는 하겠지만 어쨌든 손가락이 느끼기에 불날 정도로 뜨겁기는 마찬가지...

아.. 이놈의 S사.. 놋북...
나랑 악연인건가

3년 전에 지난 회사에서 쓰던 놈은 아침에 출근해서 부팅하면 30분이나 삽질하는 바람에 오전에 잘 쉬게 만들어주더니
이번회사꺼는 발열로 내 손가락 걱정을 해주는건가?
아!!! 일안하게 도와주니 고마운건가 라는 생각이 잠시...

생각해보니 지금 쓰는 놈도 3년쯤 쓴것 같군.
S사 놋북은 3년이 한계인건가? -_-a
암튼 다음에 회사에서 놋북 구매한다 하면 S사는 필히 말려야겠다. =_=


2010/06/08 - [Board/Software] - 네이트온 가상메모리 부족?
네이트온이 로그인만 하면 메모리를 2기가 가량 혼자서 먹고 뻗어버리는 현상이 발생했다.
이리저리 찾아서 어제 해결은 했다.
네이트의 답변이 궁금해서 기다려봤더니 오늘 낮 12시쯤에 아래와 같은 답변이 달렸다.

1. PC에 신뢰할 수 있는 백신소프트웨어를

(V3, 알약, 맥아피, 아바스트, 카스퍼스키 등) 설치해주시고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를 받으신 뒤 Full Scan(전체검사, 정밀검사 등)을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V3 Lite 정밀검사 추천, 반드시 전체검사(정밀검사)로 진행해 주셔야 합니다.)

 

2. http://www.ahnlab.co.kr/kr/site/download/vacc/vaccView.do?webVaccBoardsVo.seq=71

링크에서 전용 백신을 다운 받고 바이러스 검사를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3. C:\Program Files\nateon\temp 폴더 안의 파일 삭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제 해결봤던 %PROGRAMFILES%\nateon\temp 폴더 삭제 -_-; 가 답변이었구만.
내가 저 Temp 폴더에 뭘 복사하거나 삭제하거나 한 기억은 없는데?
결론은 네이트온이 뭔가 임시 작업을 하려고 폴더에 파일을 생성했는데 네이트온 재실행시에 Temp 폴더에 있는 파일을 처리하지 못해서 무한으로 메모리를 먹어버렸다는 거다.

익셉션 처리가 안되있다는 거로구만.
이정도면 패치를 내놓던지 자동업그레이드를 해야하는거 아닌가.
사용자는 프로그램 이용한것 밖에 없는데 사용자한테 프로그램이 만든 Temp 폴더 삭제하라니... 헐...

Temp 폴더를 뒤져보니
벼라별 파일이 들어있네.
~Temp로 이름을 바꿔서 로그인하니 정상동작했다.


내 경우에는 어차피 회사 노트북인지라 자동로그인 옵션을 켜놔서 더 낭패를 봤다.
작업하다가 대기모드로 놔뒀는데 대기모드에서 복귀하다가 죽어버리는 경우 포함해서 컴터 강제 종료를 몇번이나 했는지 원...
내 작업 날린거는 어쩔거여... -_-+ 에효


혹시나 자동로그인 옵션을 켜놨다면
1. 작업관리자를 재빨리 열어서 NateOnMain.exe 프로세스를 종료한다.
2. 네이트온 언인스톨... -_-;
3. %ProgramFiles%\NateOn 폴더 삭제
4. 네이트온 인스톨

의 과정을 거치면 되겠다.

참 벼라별게 다 속을 썩이네.
프로그램의 문제는 자동업그레이드로 해결해주면 좋겠구만 귀찮게시리. 쩝.

투표일 지나서 회사나와 PC를 켰는데 완전 먹통이 됐다.
키보드도 반응이 없고 마우스는 굼벵이처럼 기어가고...
몇번 강제로 재부팅해도 이상하길래 윈도우 비밀번호를 넣자마자 작업관리자를 띄워서 화면을 확인하는데...
네이트온이 점유율이 50%를 먹고 있다. -_-;

강제로 프로세스를 종료하고 언인스톨 후 다시 설치해서 로그인했더니 역시나... 네이트온 문제...
작업관리자에서 세부 항목을 열어놓고 확인해봤다.


응???
VM 1.6기가!!!!!!!!
컴퓨터가 안뻗는게 이상하지 -_-;
도대체 메신저 따위가 뭔 작업을 하길래 메모리가 1.6기가까지 올라간거냐.
사실 저기가 캡춰가 가능한 한계치였으니 실제로는 더 올라갔을것 같다.
문제는 이렇게 되면 작업관리자 열기도 벅차다.

예외처리라도 빼먹은거냐.
뭐가 잘못됐으면 에러 메시지라도 출력해줘야 할거 아녀 -_-+
네이트에 문의했는데 뭔가 답변이 오려나?

새벽에 잠을 자다가 뭔가 번쩍! 했다.
뭐지 하는데 계속 번쩍!번쩍!
헉 하고 일어나보니 광영이가 내 볼따구에 발차기 시전중 -_-;
아놔 아프다 ㅠ.ㅜ
광영이 옆으로 다시 눕혀놓고
볼따구와 목을 부여잡고 다시 잠에 들었다.
태권도라도 시켜야되나 -_-;
그건 그렇고 도대체 무슨 꿈을 꾸고 있는게냐 아들아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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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타고 가는 도중에 보니 앞차 트렁크가 열려있었다.
달리는데 안흔들리네? 하고 봤더니 막대로 고정까지 해놨네.
가까이 가보니 뭔가가 움직인다.
응?

강아지 한마리가 유유히 드라이빙을 즐기고 있다.


바깥구경해가면서 잘 놀고 있다.
ㅋㅋㅋ

워낙에 큰녀석이라 앞쪽에 있으면 감당이 안되서 뒷쪽에 태웠나보다.
강아지 녀석이 차들 보면 허둥지둥할줄 알았는데 의외로 얌전하게 잘 놀더군.
간만에 재미있는 구경을 했다.


1. 수정사항

  1) 시작 시간, 종료 시간을 기록할 수 있도록 기능 추가
  2) 15분 전에만 미리 알림되도록 되어 있던 부분을 알림 시간 조절 가능하도록 기능 추가


2. 도움말

http://yypbd.com/index.php?menu_id=download&sub_id1=LunarOutlook

3. 이전 버전
2009/06/23 - [Board/My Program] - 음력 기념일 입력기 v1.0
2009/06/25 - [Board/My Program] - 음력 기념일 입력기 v1.1
2010/03/10 - [Board/My Program] - 음력 기념일 입력기 v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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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검색할게 있어서 구글 들어가봤더니 로고가 이상하게 바껴있더군.
응? 이게 뭐지?


클릭해봤더니만....






























아놔 오늘 3월 14일....
3.14
이 센스쟁이들 ㅋㅋㅋ


1. 수정사항

  1) 음력 윤달 체크시 윤달이 아닌 달도 윤달로 계산되어 버리는 버그 수정
  2) 특정 년의 달이 윤달인 경우 메시지로 출력


2. 도움말

http://yypbd.com/index.php?menu_id=download&sub_id1=LunarOutlook


3. 참조

윤달 정보 - 천문우주지식정보 http://astro.kasi.re.kr
음양력 변환 계산 - http://astro.kasi.re.kr/Life/ConvertSolarLunarForm.aspx?MenuID=115

4. 윤달 목록

http://blog.daum.net/pc8572/7436954?srchid=BR1http%3A%2F%2Fblog.daum.net%2Fpc8572%2F7436954

2020년 이후 윤달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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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문 우주 지식 정보에서 ㅠ.ㅜ 노가다로 찾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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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 놀러오면서 광영이 선물로 드럼같은 장난감을 사왔는데 작동을 안한다.
건전지가 없나 보구나 하고 보니 건전지 넣는 곳이 잠겨있다.
그런데 -_-; 다른 장난감들과는 다르게 볼트가 너무 깊숙이 박혀서 뺄수가 없다.
결국 동네를 한참 뒤져 철물점을 찾아내 가늘고 길쭉한 드라이버를 사서 집으로 들어왔다.

집에 와서 겨우겨우 커버를 열고 봤는데 무슨 하얀 가루가 떨어져 있네?
혹시나 조심조심 건전지를 빼보니 위쪽에 구멍이 나있다.
게다가 무척이나 가볍다.
건전지 액이 다 빠져나간듯 싶더군.
헐...

조심조심 건전지를 빼고 집에 있는 백만돌이 건전지를 끼워서 눌러보니 여전히 감감무소식 -_-
건전지 누액으로 기판이 고장난 듯했다.

요렇게 생긴 놈이다.
교환해 오고 나서 빼보니 똑같은 놈이더군.
바로 빼서 교환해버렸다.
경황이 없어서 누액된 건전지 사진을 못찍었다. 아쉽 -_-;;;
건전지에 한글로 무슨 수입업체라고 뭐라고 써져있던데 에효...

울컥해서 다시 끼우고 친구들이 구매한 마트로 갔다.
교환을 해주기는 했는데 영수증이 없다고 보상을 안해주려길래 간만에 큰소리 한번 냈다...
들인 지하철비에다가 시간하면 내가 더 손해인데 이런  -_-+

제대로 못만져서 어디껀지 제대로 못봤는데 집에서 다시 보니 역시나 made in china ... 묵념
이게... 애기가 가지고 놀다가 액이 장난감 외부로 흘렀으면... 생각하기도 싫다...
집에 건전지 쓰는 장난감 있으면 한번씩 확인해보는 게 좋을 듯 싶다.

왠만하면 싸구려 건전지 넣어놔서 이미지 깎아먹지 말고 차라리 구매해서 나갈때 맥만돌이든 토끼 건전지든 개수에 맞게 줘라 -_-;
그게 훨씬 낫지 않겠냐. 건전지 얼마나 한다고.
단가만 낮추려고 하지말고 애기들 건강도 좀 신경써줘라 제발... 쩝...

중국산이 문제인건가 그따위로 주문한 우리나라 회사가 문제인건가.
그나저나 황금같은 휴일 동안 날린 내 시간 돌리도 이 비러머글 마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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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티스토리 달력 공모전이 있다고 알려주네.

그나마 이번해는 동생이 주말마다 나가자고 해서 찍은 사진이 많구나.










탁상 캘린더를 준다고 하니 노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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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 들러서 빵 사가지고 한손에 털레털레 들고 사거리에 서있는데 왠 넘들이 잡는다.
이어폰끼고 있는데 옆에서 뭐란다.
대충 짐작은 갔지만 혹시나 정말 혹시나 해서 이어폰을 뺐더니 지네들이 공부를 한단다.
대충 고딩을 막 벗어난 녀석들인거 같은데...
헐 목소리를 들어보니 여자다 -_-;
짜증나서 다시 이어폰으로 귀를 막았고 앞을 보는데도 옆에서 뭐라뭐라 계속 떠든다.
한참 떠들더니 가네...

거의 집앞까지 다와가는데 이번에는 왠 중년 아주머니가 잡네.
이제는 길물어보시려나 했더니만...
자기는 수도를 하는 사람이란다 ㅠ.ㅜ
열받아서 큰 소리로 재수없다고 몇마디 해주고 바로 집으로 향했다.


구로디지털단지쪽에 사람들이 많이 늘어서 가끔 이런 녀석들 보기도 하는데 하루에 두번씩이나 쩝...
지나다니다보면 혼자 다니는 사람한테 많이 접근을 하긴 하더구만.
아니면 내가 심하게 어리버리하게 보였나 ;;;
내가 인상이 그렇게 좋은 편도 아닌데 -_-a
걸릴 사람인지 아닌지 좀 보고 말을 걸어라 이놈들아
공부하고 수도한다는 놈들이 사람보는 눈들이 그 모양이냐

그런 그렇고 이런거 걸리는 사람들이 아직도 있나
이딴걸로 사기쳐서 먹고 살려는 놈들있는거 보면...

그나저나 오늘부터는 어떻게 해야 안잡힐지 연구 좀 해봐야겠다 -_-;
욕이라도 준비를 해야하나. 112로 신고를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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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icrosoft.com/korea/windows/windows-7/events/777.aspx
얼마전에 마소에서 이런 이벤트를 한다고 해서 신청했었다.



까맣게 잊고 있었다가 블로그랑 몇몇 사이트에서 초대받았다는 사람이 있어서 떨어졌나 보다 했는데 아까 전화가 왔다.
퇴근 시간이 넘었던지라 갑자기 웬 스팸이 이제 오는 걸까나? 하고 받았는데 Windows 7 팀이라고 하네.
어라 하고 얘기를 들어보니 런칭 파티 초대됐단다.

hotmail.com으로 신청했는지 korea.com으로 신청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신청했던 이메일 주소 불러달라고 하고 퇴근해서 집에 와 메일을 확인하니 메일이 왔네~


위치는 광나루역.
지하철로 한참을 가야겠구나.
반차내야지 -_-;

그나저나 마소도 스케일이 크네.
777명이나 되는데 Windows 7 Ultimate 증정에 저녁식사 제공에 f(x) 그룹도 부르고 경품제공까지 한다니.
Windows 7 Ultimate 가격이 꽤나 비쌌는데 파티에서 준다는 제품이 같은 제품인지는 모르겠다.

집에 와서 보니 동생도 초대받았군.
가는 길 심심하진 않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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