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집에 내려가면 놀이터가 있다는 걸 알고 무조건 나가자고 달라붙습니다.
뭐 별수 있나요 ^^;
놀러가야죠~

나이대가 맞는 애랑 놀아야 힘을 쓰며 탈텐데 저랑 타니 뭐 그냥 앉아만 있습니다.
왠지 제가 운동하는 듯한 느낌이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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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악하악
제가 운동하는게 맞군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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