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대소변을 잘 가립니다.
저녁에 잘때도 기저귀를 안하고도 잘도 자네요.
아시는 분께서는 애가 화장실만 가려도 진짜 행복했다고 하시더니만 진짜였습니다 ㅠ.ㅜ
집안에서 기저귀 냄새가 사라지니 참 좋네요 ^^;

캬캬캬 축하의 의미로 예전 사진을 몇장~

하아 아빠 나 변비 걸린거 같아요.

요플레 먹었으니 곧 나오겠죠?
변비일때 요플레 하나 먹이면 신기하게도 바로 나옵니다 -_-;

빨리 나와라 빨리 나와라~

기저귀 채워놨더니 저기 멀리 가서 혼자 끙끙 힘주고 있습니다.
가릴건 다 가렸네요.
이 모습도 참 귀여웠는데 이제는 못보겠네요.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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