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구들이 다 모이니 큰방이 좁아보이네요.
성묘도 갔다와야되기 때문에 얼른 세배를 시작합니다.

012345

부모님과 삼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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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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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뱃돈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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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영이는 지갑이 두둑해져서 기분 좋은가 봅니다 ^^
그래봤자 엄마한테 뺏긴다~
잘 기억하고 있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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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아주는 사람이 많으니 완전 신났다.
이쪽에서 워~~~ 저쪽에서 우~~~~
장난감 가지고 노는 다른 아이한테 가서 뺏어서 놀다가 친구먹고 같이 놀고 -_-;

난 어디서든 굶지 않을 거에욧! 캬캬캬

사..삼촌 나 모델같어?
빨리 찍어봐 나. 이 포즈 하기 힘들어 -_-;

밖에 나가면 언제나 꼭 끌어안고 있는 광영이 가방

할머니가 먹여주고~

이모 할머니가 먹여주고~

엄마도 먹여주고~~
나 배불러욧!


요즘 맛들린 생일축하 노래
불러주면 박수대기하다가 끝날때 짝짝짝~





외가집 사돈네 식구쪽 애기 장난감 뺏어서 가지고 노는데 참 -_-; 황당해서리
언제쯤 자기것과 아닌것을 구분할 수 있을라나 ㅋㅋㅋ
생신은 내일인데 아버지께서 일나가시니 편하게 하루 먼저 하기로 했다.
저녁을 푸짐하게 먹어서 조촐하게 딸기하고 케잌으로 샤샥~~

많이 꽂혀진 촛불을 보니 마음이 아프다 ㅠ.ㅜ





생일 축하드려요 어머니
올해도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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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옥상은 넓어서 뛰어놀기 좋다.
광영이가 잘 놀아서 어머니가 데리고 올라갔다.

광영아 너 진짜 17개월 맞냐 -_-;
몸 보면 작은데 옷입혀 놓으면 너무 커보인다.

할머니 놀아주세요~~~! 라는 듯

아빠 까꿍~!
추워서 광영이 코가 빨개졌다.


너무 추워서 조금 놀다가 내려왔다.
내려가면 눈오고 서울처럼 추운 날씨는 도대체 어떻게 된거란 말이냐 ㅠ.ㅜ
담달에 내려가서 신나게 뛰어놀자 광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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