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표정이 뚱하더니만~




카메라를 들이대니 급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뭔가 살짝 거만한 표정이 -_-;;;





헤이 아빠~

나 한장 찍어주라구~












기어다니는 속도가 엄청 빨라졌습니다.

잠깐만 방심하면 신발장도 나가고 베란다도 나가고 한다죠.

의식못하는 사이에 몇초씩 손놓고 서 있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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