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라 지훈이 녀석 왠일로 이렇게 기분이 좋은 걸까요.

카메라를 들이대는데도 만지러 안오고 웃어주다니 신기하네요.

매번 손자국을 내놓곤 하거든요~















아들~~~

매일매일 이렇게 웃어주면 좋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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